명언 그리고 인물

석유왕 존 D.록펠러 명언과 어떤 인물인지 파헤쳐보기

월드히스토리 2024. 5. 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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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왕 존 D.록펠러 명언과 어떤 인물인지 파헤쳐보기

 

1. 존 D.록펠러는 어떤 인물인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미국의 전형적인 거물로 불리는 인물이다. 존 D.록펠러는 막대한 권력과 영향력을 지닌 사람인데 바로 석유라는 자원때문에 엄청난 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존 D.록펠러러는 1870년에 standard Oil Company를 공동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이 회사는 미국의 석유 산업을 부흥시켰고 정유소와 파이프라인이 거의 90%라는 엄청난 수치로 통제를 하였습니다. 록펠러는 어릴때문더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이 석유를 효율적으로 추출, 정제, 유통하는 거 뿐만 아니라 사업을 전략적으로도 잘 이끌어갔습니다. 그래서 석유산업에서는 딱히 경쟁자가 없었던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존 D.록펠러의 석유사

업이 독점적이고 불공적하다는 비판을 많이 맏았는데, 이는 존 D.록펠러의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 책정, 우대요금, 밀거래, 경쟁사 인수 등등 혼자서 다 먹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업을 했습니다. 결국 정부가 이를 제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스탠다드 오일 컴퍼니의 독점금지 소송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존 D.록펠러 의 회사는 개별 회사로 해체 되었고 독점이 사실상 끝이 난거죠.

 

무자비한 사업가라는 평판에도 불구하고 록펠러는 독실한 침례교도였으며 사회 환원의 원칙을 믿었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주로 교육, 공중 보건, 과학 연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자선 활동에 막대한 부를 기부했습니다. 그의 가장 주목할만한 자선 활동 중 하나는 1913년 록펠러 재단을 설립한 것입니다. 이 재단은 세계 보건, 농업 및 사회 과학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계획에 계속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록펠러의 자선 활동에는 논란이 없지 않았습니다. 비평가들은 그의 자선 활동이 그의 부패한 평판을 흐리게 하고 그의 권력과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오염된 자선 활동"의 한 형태라고 주장합니다.

 

더욱이 일부 사람들은 그의 자선 활동이 진정한 이타주의보다는 여론을 통제하고 가족의 유산을 보호하려는 열망에서 동기가 부여되었다고 제안합니다.

그의 사업 관행과 자선 활동을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록펠러가 미국 산업, 경제, 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의 혁신적인 사업 전략은 석유 산업을 변화시켰고 현대 기업 구조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그의 자선 유산은 계속해서 의학, 교육, 과학 연구 분야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록펠러의 유산은 견제되지 않은 기업 권력의 위험성과 초부유층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경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2. 존 D. 록펠러의 명언

"Don`t be afraid to give up the good to go for the great"

 

"위대한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좋은것을 포기하는걸 두려워 하지 말라"

 

요즘 시대의 젊은 사람을 위해서 꼭 해주고 싶은 명언인거 같습니다. 저도 포함해서요. 성공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포기를 해야된다는 소리인거같은데, 저도 성공을 크게 하고싶은 사람으로써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성공을 하기는 원하는데 맨날 놀기만 놀고 노력도 안하고 하는 사람들은 꼭 이말을 듣고 다시 마음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